"기본구조는 192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기 편하게 진화하고 있는 소켓렌치"
코리아서커스 스냅온 홈페이지를 즐겨찾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스냅온 매니아 라고 생각합니다.
(아..그렇게 믿겠습니다..^^)
스냅온 핸드툴의 특별한 설명을 하더라도 대부분 매니아 분들이 미리 알고 있는 내용 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..
다시 한번 스냅온 핸드툴의 매력을 재확인 해드리고 싶습니다.
스냅온의 회사명은 그 이름 그대로 쏙~넣고 빼는 것이 가능한 툴!
처음부터 이러한 소켓렌치를 발명한 시점이 1920년대 이때 탄생한 핸들 분리식 소켓렌치는
사용하기 편리한 기능, 성능은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있는 제품 이었습니다.
Snap-on 스냅온 (스넵온)
이 기본구조는 지금의 소켓 렌치에 이르끼 까지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.
현재의 소켓렌치의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는 연결부위 9.5mm (3/8 SQ) , 12.7mm (1/2 SQ)는 모든게
Snap-on 스냅온 (스넵온)의 1920년대의 시점에서 설정되어 왔습니다.
당시에는 이것 이외에 16mm 의 규격이 있었지만 현재에는 일반 정비분야 에서는 보기 드문 제품이 되었습니다.
볼 구조를 가진 라쳇의 연결부는 소켓을 연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
연결시 스냅온 특징의 "딸깍" 이라는 느낌과 함께 작업시 분리되지 않는 편리한 기능도
Snap-on 스냅온 (스넵온) 역사의 시작점 입니다.
프랭크드라이브를 시작으로 획기적인 신기술을 점차 채택하며,
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이 Snap-on 스냅온 (스넵온)의 소켓렌치 입니다.
현재 Snap-on 스냅온 (스넵온) 의 소켓렌치는 스탠다드, 로우프로파일, 1/4 SQ 로우프로파일의
3가지 타입의 제품이 출시되어 협소한 공간에서도 최상의 작업효율을 제공해 줍니다.
좌측 에서부터 스탠다드, 로우프로파일, 1/4 SQ 로우프로파일 3가지 종류의 소켓. 모두가 13mm 소켓입니다.
위의 소켓과 동일하게 좌측 에서부터 스탠다드, 로우프로파일,
1/4 SQ 로우프로파일 3가지 종류의 소켓에 라쳇을 장착하면
이와 같이 높이의 차이가 납니다.
작업공간과 장소 그리고 각도등 다양한 작업자의 요구 조건에
충분히 대응하는 제품은 역시 Snap-on 스냅온 (스넵온) 이죠...^^
Snap-on 스냅온 (스넵온) 1920년대의 소켓렌치
처음으로 핸들 분리형 소켓렌치를 발명한 당시
1920년대의 모델이지만, 미국의 한 수리공장에서 발견 되었습니다.
사용한 흔적이 충분이 있지만, 큰 손상 부위나 휘어진 부분이 없이
잘 보관 사용되어 온것을 알수 있습니다.
거의 10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이때의 Snap-on 스냅온 (스넵온) 제품들은
지금 스냅온 제품 과 비교하여도 거의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..
이때부터가 Snap-on 스냅온 (스넵온) 의 영구적인 보증서비스 의 시작점이 아닐까요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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